써도돼? 소개

단어의 무게를 기록합니다.

써도돼는 논란이 된 단어와 사건을 모아두는 출처 기반 아카이브입니다. 검열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심코 쓴 한 단어가 누군가에게 어떤 무게로 닿는지를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써도돼? 서비스는 참고용 보조 도구입니다. 검수 의사결정의 시작점으로 활용해주시고, 결재·법적 증빙 자료로는 사용하지 마세요. 최종 판단은 항상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한국 사회에는 매년 단어·표현 때문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논란이 있습니다. 기업 마케팅이 역사적 비극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쓰는 사건, 방송에서 잘못된 이미지가 노출되는 사고, 일상 대화 속에 자리 잡은 비하 표현 같은 것들이죠.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뉴스는 흘러가지만, 단어 자체에 붙어 있던 맥락과 책임의 기록은 곧 잊힙니다. 써도돼는 흩어진 사건·사과·공공기관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아 ‘이 단어에는 이런 기록이 있다’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이용하나요?

1. 검색해보기

보내려는 문장이나 단어를 메인 검색창에 넣어보세요. 기록된 위험·주의 표현이 있으면 곧바로 알려드립니다.

검색하러 가기 →

2. 논란 사례 둘러보기

어떤 사건들이 기록돼 있는지 사례 페이지에서 살펴보세요. 각 사례에는 언론 보도·기업 사과·공공기관 자료 등 검증 가능한 출처가 함께 붙어있습니다.

사례 보기 →

3. 단어 사전 탐색

분류별로 정리된 단어 사전에서 카드를 클릭하면 곧장 검색이 실행됩니다.

사전 보기 →

4. 제보·이의제기로 함께 만들기

새로운 사건이나 단어를 출처와 함께 제보해주세요. 분류가 부당하다고 느껴진다면 각 카드에서 이의제기로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메인에서 단어 제보하기 →

써도돼?의 원칙

출처 기반

모든 사례는 언론 보도·공식 사과문·공공기관 문서 등 검증 가능한 외부 출처를 가집니다. 출처 없는 제보는 검토 단계에서 반려됩니다.

판정 대신 정보

써도돼는 표현의 사용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쓰지 마라’가 아니라 ‘왜 논란이 됐는지’를 기록해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큐레이션

운영자는 분류자가 아니라 기록자입니다. 다수결로 등재 여부를 결정하지 않고, 출처와 사실관계 검토를 통과한 항목만 공개합니다.

검사기의 한계

써도돼?는 단어 사전 기반 검사기예요. 다음과 같은 표현은 의도적으로 검출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사투리·표준 어법과 100% 겹치는 표현

예) ~노 종결 어미는 동남방언(부산·경남)에서 정상적으로 쓰는 의문형 종결어법입니다. 일베가 같은 어법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맥락으로 흉내내지만, 두 용법은 형태가 완벽히 동일해 단어 사전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사투리 사용자가 잘못 표시되는 일을 피하기 위해 단독 ~노 패턴은 검출하지 않습니다.

사투리·표준어에 없는 결합 형태는 검출합니다

운지노, 노알라, 고무통, 이기야 처럼 동남방언이나 표준 한국어에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결합형은 비하 맥락이 분명하므로 검출 대상에 포함합니다. 즉 ‘~노’ 단독은 사투리로 보호하되, 비하어로 굳어진 결합 패턴까지 놓치진 않습니다.

놓친 표현이 있다면 메인 검색창의 결과 카드에서 ‘분류 이의제기’로 알려주세요. 집단지성이 모일수록 사전이 정확해집니다.

출처가 있는 논란을 알고 계신가요?

써도돼는 뉴스·기업 사과·공공기관 자료 등 검증 가능한 출처가 있는 단어만 기록합니다. 여러분의 제보가 모일수록 더 정확한 기록이 됩니다.

메인에서 제보하기
분류·운영·제휴 문의는 mangler.service@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